국제교류처, 2025학년도 하반기 외국인 문화체험 실시
- 작성자국제교류처
- 등록일2025-11-27
- 조회수108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류처는 지난 11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전라북도 정읍 태산선비마을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와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 참가 학생들은 학교를 출발해 태산선비마을에 도착한 뒤 오리엔테이션과 방 배정을 진행했다. 이어 ‘나전칠기 키홀더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섬세한 기술을 경험했으며, 점심으로 비빔밥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맛본 후 휴식 시간을 가졌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 답사가 진행되어 유학생들은 조선 시대 선비문화와 서원의 전통적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어 한지 공예로 부채를 만드는 체험과 선비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했다. 저녁 시간에는 직접 연잎밥을 만들어 먹는 활동이 이어졌으며, 이후 소원을 쓰고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달집태우기와 모닥불 체험으로 고구마와 가래떡 굽기 등 캠프 특유의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에는 한식 조식 후 ‘한복 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유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며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어 전통 바람꽃떡 만들기 체험을 마친 후 광주로 이동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주와 문화 적응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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